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카밀 레마클 장례 미사)

 

카밀은 이렇게 말했어. “내 장례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뻐요. 남동생 빌이 추도사를 하는 동안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답니다. 그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내가 죽었을 때 똑같은 인생 회고를 봤어요. 베이브는 너무나 사랑하고 당신 곁을 떠나는 게 싫었어요, 하지만 캐럴, 샤론, 빅과 함께라면 잘 지낼 거라는 걸 알아요. 내 아이들아, 항상 하던 대로 엄마를 잘 돌봐주길 바랄 뿐이야. 내가 직접 옆에 없다고 외롭지 않게 해줘요, 왜냐하면 나는 영혼으로 너희들을 지켜볼 테니까. 캐럴 덕분에, 신부님 덕분에, 그리고 성모상이 있어서 지금은 천국에 있답니다. 마지막 날 동안 나를 돌봐준 캐럴과 샤론에게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어요. 병원과 요양원에 계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솔직히 내가 집에 있을 때가 더 좋았어, 그곳에서 편안했거든. 장례식에 와주기 위해 애써주신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나를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나는 너희들을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할 거예요. 존에게는 우리 가족을 도와준 모든 일과 나의 말을 녹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몸에서 분리된 영혼들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된 자들에게 그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네가 보고 있는 환상 속에는 젊은 생명을 낙태로 끊는 어머니들 때문에 사형대에 놓인 아기들이 있구나. 너희들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죽임을 당하는 이 아기들의 울부짖음을 듣고 있는 것이다. 또한 나는 천국으로 돌아와서 학살당한 아기들을 증언하러 온 그들의 수호천사들과 마주하고 있다. 잘게 찢긴 아기의 조각난 시체를 모두 보고 나면 왜 내가 이러한 생명을 슬퍼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들에게 내 작은 자녀에게 해를 끼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너희들은 여전히 편의나 돈 때문에 이 아기들을 죽이고 있다. 얼마나 더 이런 일이 계속되도록 허용한다고 생각하느냐? 너희들의 많은 자유가 악행에 대한 벌로 빼앗길 것이다. 나를 따르고 오직 숭배하라 그러면 천국에서 보상을 받으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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