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그리스도 왕)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왕권에 대한 이 기념은 너희 세상의 왕들과는 전혀 다르다. 네가 소유하고 있는 이 그림은 영혼들이 심판을 받을 종말 시대를 묘사하는 기적적인 그림이다. 낫은 내 충실한 자들을 하늘 창고로 모으는 시간을 나타낸다. 또한 악인들의 포도를 지옥에 던져 넣기 위한 시간でもある。 많은 사람들이 너희의 일생 동안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믿기 어려워한다. 네 주변에는 적그리스도가 선포될 징조가 모두 있다. 그는 잠시 땅을 다스릴 것이다. 이 다가오는 환난이 끝날 때, 나는 나의 심판의 혜성을 보내 모든 악인들을 정복할 것이다. 내가 땅을 새롭게 하고 내 충실한 자들을 나의 평화 시대에 인도하겠다. 그런 다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내 충실한 자들은 하늘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창조의 왕으로서 온전한 영광으로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추위 속에서도 이곳 신사에 와서 나의 왕권을 기리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내가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내 성심 안에서 뛰는 심장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복음 낭독에서는 네가 빌라도 앞에서 나의 왕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가시관을 쓰고 있는 이 환상은 죄 때문에 죽으신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나의 죽음을 생각하면서, 또한 토리노 수의에서 내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볼 수도 있다. 나는 수의 속에서의 나의 죽음 그림을 공유하는 그의 사명을 수행한 알렉스에게 감사드린다. 미국에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너희 백성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너희는 매년 여기서 나의 왕권을 기념하고 있고, 나는 모든 네 신심과 기도에 감사한다. 내가 이 삶을 통해 너와 함께 걸어가면서 나에게 집중하는 것을 기억해라. 나를 예배하고 내 계명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언젠가 하늘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충실한 자들을 환영하면서 나의 왕좌 위에 있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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