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3일 수요일
2010년 2월 3일 수요일
(성 블라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육체적으로는 고통과 아픔으로, 영적으로는 매일 악마의 유혹에 맞서 싸우며 살아가기 힘든 것을 나는 안다. 하지만 나의 성사들과 미사를 통해 너희에게 은총을 주겠다. 또한 성경 속 글들을 따라 내 삶을 본받아라. 너희가 세상에서 겪는 모든 고통은 언젠가 나와 함께 천국에 가서 끊임없는 사랑과 평화, 그리고 악이 없는 곳에서 살고자 하는 너희의 소망에 집중되어 있다. 너희는 이 땅 위에서든 연옥에서든 세속적인 욕정을 정화해야 한다. 나를 거부하고 사탄에게 굴복하며 즐거움에 빠지는 자들은 영원히 지옥 불길 속에서 자신의 영혼을 잃게 될 위험이 있다. 그러니 나는 너희가 매일 심판 날 내 앞에 설 준비를 하기를 바란다. 고해성사를 통해 나의 용서로 죄를 깨끗하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순수하고 나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죽음 직전의 상황이나 경고 때에는 작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영혼을 구원할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하지만 죽음을 맞이하면 천국, 연옥 또는 지옥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된다. 나와 함께 천국의 기쁨 속에서 살 가치가 있도록 노력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전 메시지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밤의 보호 아래 피난처로 떠나라고 조언했다. 일반적으로 나는 너희가 밤에 기다려 떠날 수 있도록 충분한 경고를 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의 경고 후 너무 오래 기다리다가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집에서 사람들을 끌어내는 것을 보고 낮에 떠나야 할 수도 있다. 밤에 떠난다면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악인들이 가까이 다가온다면 뒷문 밖으로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타고 떠나야 할 수도 있다. 이것은 최근의 빛 속에서의 출발 비전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이다. 이는 내가 너희에게 떠나라 말했을 때 떠나는 또 다른 예시이며, 그렇지 않으면 포획되어 믿음 때문에 순교할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일단 나의 피난처로 가는 길을 잘 들어섰다면, 너희 천사들이 박해자로부터 보이지 않게 막아줄 것이다. 나를 보호해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심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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