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7일 일요일
2010년 3월 7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낙태를 찬성하는 사람들조차도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진짜 문제는 무고한 아기를 자궁에서 죽이는 것이 선택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제5계명인 ‘살인하지 말라’에 어긋난다. 일부 사람들은 혼외 출산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만, 천국에게는 어린아이를 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창피하다. 이것은 생명을 죽이려는 자들에 대한 삶을 위한 싸움이다. 워싱턴 D.C.에서 시위가 있고, 플랜드 페어런트후드에서도 시위를 하고 있으며, 임산부 상담도 이루어진다. 여성 지원 센터는 또한 아이를 갖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도울 수 있다. 낙태를 막기 위해 기도하고 세금으로 낙태 비용을 지불하지 않도록 정부 대표에게 편지를 쓸 수도 있다. 악마는 인간을 싫어하며, 사람들에게 자녀를 살해하고 노인을 죽이고 전쟁을 일으키라고 부추긴다. 이것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인구를 줄이기 위한 사악한 계획이다. 너희가 처한 삶의 싸움이며, 낙태를 막기 위해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행동할 여지가 열려 있다. 만약 너희가 낙태를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생략죄를 범하는 것이다. 사랑을 베풀고 내가 창조한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사람들에게 교육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복음을 가르쳤을 때, 나는 그들에게 나를 따르라고 요청했고 이것이 발자취의 의미이다. 마찬가지로 너희는 또한 네 아이들에게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가르친 것과 같은 믿음을 가르치기를 원한다. 말뿐만 아니라 삶의 방식을 통해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가르쳐야 한다. 네 아이들은 식사 전 기도하는 모습, 하루 동안 묵주기도를 바르는 모습, 매일 미사에 가는 모습을 눈여겨볼 것이다. 또한 네 아이들에게 매달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용서받아야 할 필요성을 가르치라. 너희의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은 또한 기도를 삶의 일부로 만들 수 있다. 네 아이들이 적절한 종교 교육에 참석하도록 하고, 무엇을 배우는지 조심하라. 또한 내가 가르치는 대로 옳고 그름을 알도록 제대로 된 양심을 갖게 하라. 심지어 너희 자녀가 성인이 된 후에도 혼인 전에 죄를 짓는 생활 방식으로부터 경고해야 한다. 또한 일요일 미사에 계속 참석해야 한다는 것을 조언하라. 네 영혼이 천국에서 구원받기를 염려하기 때문에 사랑으로 알려주라. 너희는 네 아이들과 심지어 손자들의 영혼에 책임이 있다. 너희가 내 앞에서 심판을 받을 때, 너희의 믿음 양육 방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들은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지만 적절한 신앙 형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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