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매일 저녁 시간의 전례 시간에 읽히는 내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의 찬가(Magnificat)를 읽고 있다. 그녀는 신성한 뜻 안에서 사셨기 때문에 본받아야 할 모범이며, 나에 대한 그대의 사랑으로 인해 평생을 죄 없이 살았다. 그녀는 나의 어머니로 축복받았지만 겸손했고 내 뜻을 따랐으며 임신 말기의 엘리사벳을 도왔듯이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손길을 내밀었다. 그녀는 내가 어렸을 때 좋은 스승이었고, 내 사도들에게 믿음의 등불이었다. 너희에게 이렇게 사랑하는 영적 어머니가 모든 자녀를 살피시는 것에 대해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겨울이 막 시작되었는데도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폭설과 캘리포니아에는 홍수가 발생하고 있다. 오늘 밤에도 약간의 유리비가 내리고 있구나. 무거운 눈으로 인해 정전된 곳도 있지만 얼음폭풍이 전력 공급에 얼마나 파괴적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이번 겨울에는 그런 폭풍을 당하지 않도록 기도해라. 유리비를 볼 때마다 비상 식량, 난방용 대체 연료, 조명용 등유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너희에게 신호이다. 밤에도 잘 보이도록 감아 올리는 손전등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과거 몇 년 동안 일부 북부 주에서는 며칠씩 전력이 끊긴 적이 있으니 전기 없이 따뜻하게 지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을 것이다. 대체 난방기를 테스트하여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싶을 수도 있다. 나는 이전에 이러한 대비에 대해 언급했지만 얼음폭풍 위협을 가까스로 피했을 때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것에 대한 현실 점검이 이루어진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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