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16일 토요일
2011년 7월 16일 토요일

2011년 7월 16일 토요일: (카르멜 산의 성모님)
테레사 성녀는 말씀하셨다. “얘야, 내가 한동안 너에게 말을 걸지 못했지만, 네가 강연 때 예수님의 진정한 십자가 유물을 전시할 수 있도록 사슬이나 가죽 조각을 특별히 노력해서 구하도록 하고 싶었어. 여러 성인들도 옷 밖에 드러내도록 부탁했단다. 오늘은 카르멜 수도자들에게 큰 축일이고, 너는 복되신 어머니의 갈색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데 충실했지. 사람들을 위해 회의에 스카풀라를 계속 가져가는 것도 잊지 마렴. 네가 책과 인터넷을 통해 그리고 강연하러 나갈 때 주님의 메시지를 퍼뜨리라는 요청대로 하고 있구나. 기도 시간에 너무 많은 방해 없이 기도를 조금 더 열정적으로 하도록 기억하고, 무릎을 꿇는 것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데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어. 기도 시간을 충실히 지켜줘서 고맙다. 네가 선물들을 사용하고 보호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가까이 있는 것이 중요하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들이 나의 숭배 장소에서 내 앞에 올 때, 내가 너희들 모두를 이렇게 맞이하기를 원한다: (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들을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라. 나는 온유하고 마음이 겸손하니 그리하면 너희들의 영혼을 쉬게 할 것이요, 나의 멍에는 부드럽고 나의 짐은 가볍다.’ 진정으로 너희들의 영혼에 안식을 주고, 네가 사명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풍성한 은총을 주겠다. 나는 너희들을 복음 전파자라고 부르며 믿음을 가지고 나에게 데려옴으로써 사람들을 구원하길 바란다. 나의 짐은 내가 너희들에게 지니게 하도록 요청하는 일상의 십자가에서 가볍다. 성령의 힘으로 영혼들에게 말할 내용을 주겠다. 네가 나에게 더 많은 영혼을 데려올수록, 지옥에 빠질 수 있는 영혼이 줄어들 것이다. 나의 성체 안에서 내게 와줘서 고맙고 너희들의 사랑의 노고는 보상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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