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비토 마르첼로 장례 미사)

비토가 말했어: “내 장례 미사에 와주신 모든 분들을 보니 정말 기뻐. 여러분 모두 너무 사랑하고, 내 영혼의 일부를 각자에게 나눠주고 싶어. 특히 엘리자베스와 가족을 더 많이 사랑하고, 너희 곁을 떠나게 되어 유감이야. 기도하면서 여러분 모두 잘 지켜볼 거야. 주님은 나의 고통과 이 미사를 통해 죄를 속죄받고 천국에 오라는 은총을 베풀어주셨지. 지난 몇 년 동안 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도움을 준 모든 간병인들과 가족에게 감사해.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혹시 내 무덤에 방문해주면 좋겠어. 내 삶을 기리기 위해 와주신 분들 모두께 감사를 드리고 싶어.”

예수님이 말씀하셨어: “내 백성들아, 너희는 북쪽에서 눈이 적게 오는 비교적 따뜻한 겨울을 보냈지. 이제 추위와 눈이 돌아왔으니 다시 제설 작업과 자동차 앞유리의 성에를 긁어낼 일을 하게 될 거야. 이건 네 번째 계절이지만, 모두가 눈이 오기를 반기는 건 아니야. 썰매 타기나 스케이트 타기, 스키 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쁘지만, 항상 심한 추위를 즐기는 것은 아니지. 어떤 사람들은 겨울 동안 더 따뜻한 곳으로 남쪽으로 떠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눈과 추위에 맞서 싸우기로 체념하기도 해. 많은 사람들이 올해 눈이 적어서 좋겠지만, 겨우겨울 초반이야. 날씨가 쌀쌀해지는 것을 보면 백업 난방 기기를 점검해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거야. 매년 겨울에는 정전의 위험이 있으니 등유등과 같은 조명 장치와 집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한 다른 수단들이 필요할 수도 있어. 지금 준비하는 게 나중에 필요한 물건 없이 지내는 것보다 훨씬 좋아. 어떤 날씨나 재난 속에서도 너희가 필요한 것을 제공하도록 돕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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