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1일 화요일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성 요한 보스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부를 얻을 방법을 찾고 있지만, 나는 모든 것보다 가장 중요한 보물이다. 지갑에 넣어둔 귀중품이라는 환상은 믿음 안에서 내 축복의 가치를 나타낸다. 오늘 독서에서는 너희가 자신의 치유를 위해 의사에게 돈을 쓴 여자를 봤지만, 그녀의 나됨이 나의 치유를 믿었기 때문에 의사가 실패한 곳에서 치유받았다. 나는 심지어 죽은 젊은 소녀도 살려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많은 선물들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가치가 크다. 또한 너희는 내 안에서의 믿음으로 일어난 기적적인 치유를 보았는데, 그것들은 어떤 의사의 치료보다 더 귀중하다. 나는 위대한 치유자이며, 나는 신의 아들이기 때문에 나의 많은 기적들을 읽었을 것이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치유의 부를 기뻐하라. 특히 육체와 영적인 치유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체스 게임에서 체크메이트를 위한 이 계획은 세계 정부를 세우려고 하는 일원화된 사람들의 계획과 매우 비슷하다. 그들은 모든 조각을 정확히 제자리에 두어 세계 장악을 위해 움직였다. 그들은 각 나라가 파산이 불가피할 정도로 많은 빚을 지게 함으로써 각 나라의 돈을 통제한다. 화폐가 실패하면 일원화된 사람들이 인수합병에 착수할 것이다. 이것은 적그리스도가 세상의 지도자로 선포될 무대를 마련할 것이다. 이 악인들은 내가 나의 심판의 혜성으로 승리하며 올 때까지 짧게 다스릴 것이다. 일단 사탄과 악인들을 물리치면, 나는 그들을 지옥에 던질 것이다. 그런 다음 땅을 새롭게 하고 내 신실한 자들을 내 평화 시대 안으로 데려올 것이다. 잠시 동안 나의 피난처에서 인내하라. 그러면 너희는 곧 땅 위와 하늘에서 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