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1일 토요일

2012년 3월 31일 토요일

2012년 3월 3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연옥의 아래 부분에 대한 이 환상은 영혼들이 그들의 영체에서 타는 듯한 고통을 느끼는 곳이다. 또한 내 사랑스러운 임재를 그리워하는 아픔도 겪는다. 연옥 위쪽에서는 이러한 불꽃으로 괴로워하지 않는다. 이 영혼들은 언젠가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하리라는 약속을 받았다. 아주 적은 수의 영혼만이 바로 천국에 간다. 그러니 지옥을 피하고 곧바로 천국에 가지 못하는 영혼들은 여전히 연옥에서 정화되어야 천국의 완전함에 합당해질 때까지 말이다. 너희는 죽은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항상 알 수 없으니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그들의 영혼을 위한 미사를 봉헌해야 한다. 많은 영혼들이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여전히 연옥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미사는 이 영혼들을 연옥 위로 끌어올리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연옥 아래 부분에는 미사와 기도가 도움이 되기 전까지 정해진 시간 동안 괴로워해야 하는 영혼들이 몇몇 있다. 아직 연옥에 있을 수도 있는 가족 구성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는 것을 기억하라. 너희가 기도하고 있는 한 영혼이 천국에 갔다면, 너희의 기도는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전달될 것이다. 또한 아무도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서도 일반적인 기도를 바쳐라. 이 영혼들의 고통은 힘들고 미사와 기도로 그들의 일부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 이러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게으르게 잊지 마라. 매일 너희의 기도 의도 속에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선과 악한 사람들이 더욱 두드러지는 사악한 시대에 살고 있다. 환상에서 내 교회가 교회 안의 악인들과 교회 밖 권력자들에 의해 공격받는 것을 보고 있을 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이 이끄는 분열을 보게 될 것이며, 그들은 나의 충실한 잔류 신도들로부터 가톨릭교회를 분리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 숭배와 성적 죄가 더 이상 중죄가 아니라고 가르치는 이러한 가톨릭교회는 피해야 한다. 비밀리에 집에서 모여야 할 수도 있는 내 충실한 잔류 신도들과 함께 있어라. 점차 너희 정부는 나에 대한 믿음 때문에 너희를 박해할 것이다. 결국 몸 안에 칩을 심지 않으면 너희를 투옥하고 죽이려고 할 것이다. 내가 나의 피난처로 떠날 시간이 되면 나의 충실한 사람들에게 경고하겠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천사들이 악인들이 해치지 못하도록 보이지 않는 방패를 너희 주위에 씌울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는 바이러스나 인구 감소 수단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생존하기 위해 음식과 물, 그리고 은신처가 있을 것이다. 더 많은 기도를 바칠 것이고 끊임없이 내 지성체를 경배하며 나를 예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