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나라 서쪽 해안 근처에서 또 다른 큰 지진을 보여주고 있다. 이 균열은 심각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일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겠다. 너희는 최근 북서부 지역에 규모 7.7의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여파가 있을 것이지만, 이것 또한 다른 단층선을 움직일 수 있다. 특히 하프 기계를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일으키려는 세계인들이 있다면 더 심각한 지진에 대비해야 한다. 복음서 말씀은 내가 많은 사람들을 치유했고 일부는 안식일에 치유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바리새인들은 이 날에 사람을 치유했다는 이유로 나를 여러 번 비판했지만, 그들은 법의 정신보다는 글자 그대로의 법칙에 너무 집중했을 뿐이다. 그들은 내가 하나님의 제2위 인물이며 안식일의 주님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다. 나는 일주일 중 언제든지 모든 사람에게 연민을 느끼며 끊임없이 너희 기도를 듣는다. 간구로 나를 부르라, 그러면 내가 내 방식과 때에 응답하겠다. 치유와 받는 모든 선물에 대해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허리케인 샌디는 작년의 허리케인 아이린 이후 뉴욕 주 지역에서 연달아 발생한 두 번째 폭풍이다. 이번 폭풍은 훨씬 더 거대했고 피해 또한 크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정전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추운 날씨와 작동하지 않는 난방기와 씨름해야 할 수도 있다. 나는 내 신실한 자들에게 다가올 환난에 대비하여 식량, 물 및 대체 연료를 준비하라고 경고했으므로 그들은 이미 정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갖추었고 배낭을 가지고 나의 피난처로 집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허리케인과 같은 모든 종류의 재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폭풍은 미국에게 각성제 역할을 하며 너희 낙태에 대한 처벌이다. 이 폭풍은 제트 기류와 하프 기계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피해가 완화되고 인명 손실이 크지 않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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