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22일 토요일

2012년 12월 22일 토요일

 

2012년 12월 2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모두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나의 크리스마스 오심을 준비하고 있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내 몸과 피로 성별할 때마다 나는 너희에게 온다. 네가 합당하게 거룩한 영성체를 받을 때, 나는 내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 안에서 네 마음과 영혼 속으로 들어온다. 너는 내가 축복받은 성사 안에 있을 때마다 나의 실제 존재를 갖는다. 고해소에서 사제에게 죄를 자백하여 네 영혼이 순수하고 거룩한 영성체를 받을 가치가 있도록 하라. 자주 고해소를 찾지 않는 몇몇 신자들이 있고, 심지어 죽음의 죄 속에서 성체를 받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은 모독죄이다. 만약 네가 죽음의 죄 속에 있다면 내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를 받기 전에 죄를 자백해야 한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좋은 고해로 영혼을 준비할 수 있다. 그러면 너희 영혼도 나를 구유에서 맞이하기 위해 순수하고 웅장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북한이 우주에 위성을 배치하려고 성공적인 삼단 로켓을 발사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어느 나라든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이다. 이 환상은 미국을 겨냥하여 서부 미국의 모든 칩을 무력화할 수 있는 EMP탄두를 폭발시키기 위해 재진입하는 또 다른 미사일을 보여준다. 미국은 그러한 공격을 가로채려고 몇몇 미사일을 가지고 있지만, 그 효과가 항상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공격은 유사한 원자 무기로 북한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전쟁의 조건이 될 것이다. 그러한 고립된 공격은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다른 나라들이 북한을 돕게 만들 수도 있다. 미국에 대한 그러한 공격이 일어나지 않고 평화가 지속되도록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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