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무고한 영아 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요셉은 꿈속에서 천사의 경고를 받아 나와 복되신 어머니를 이집트로 데려가 헤로데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하였다. 나는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가 가족과 함께 나자렛으로 돌아왔다. 이러한 무고한 영아들은 헤로데 군인들의 잔혹함 앞에 속수무책이었는데, 이들에게는 두 살 이하의 모든 아기를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오늘 너희 산부인과에서는 의사들이 아기들의 머리를 짓밟고 자궁에서 작은 몸을 꺼내는 똑같은 잔혹함을 목격하고 있다. 낙태는 네가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범죄 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내가 누가 태어날지 그리고 언제 죽을지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무고하고 힘없는 아기를 죽이는 것은 각 생명이 빼앗길 때마다 나의 계획을 거부하는 것이다. 수정이 이루어지는 순간 알 속에 영혼이 깃들고 새로운 생명에게 수호천사가 배정된다. 낙태를 하면 그 생명의 수호천사는 하늘로 돌아가 한 생명이 낙태되었다는 증언을 한다. 이러한 낙태의 죄악은 살인을 허용하는 법률이나 결정을 내린 국가에 무거운 짐이 된다. 이런 범죄를 용인하고 심지어 옹호하기까지 하는 미국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 나라는 손에 피가 묻었기 때문에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낙태 중단과 이러한 불의에 대한 공개적인 항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 아기를 죽이는 일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네 행동 부재는 살인 범죄를 용납하는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어떻게 와서 세상에 나 자신을 드러낼지 선택할 수 있었다. 권력과 통제력을 가진 마차를 타고 왕족으로 올 수도 있었지만, 구유 속에서 겸손한 아기로 오기를 택했다. 사랑의 복음 말씀을 전하고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나는 악마와 우주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악귀를 쫓아내고 사람들을 치유했으며 심지어 바다의 폭풍우도 잠재웠다. 내가 섬김받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섬기기 위해 왔다. 결국 너희 죄를 속죄하기 위해 죽었고, 모든 이에게 하늘에서 구원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나는 네게 내 사랑을 강요하지 않지만, 자유 의지로 나를 사랑하길 바란다. 영원히 너의 구세주의 사랑과 함께할 수도 있고, 악마의 분노와 지옥 불꽃 속에서 그가 너를 미워하는 곳에 있을 수도 있다. 너희 영혼은 영원히 존재할 것이므로 행동으로 목적지를 선택하십시오. 나를 사랑하고 하늘을 갈망한다면 내 뜻에 자신을 맡겨서 나와의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행해야 한다. 나는 네 마음속 의도의 진실성을 보고 네가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지 알 것이다. 이웃에게 손을 뻗어 그들을 더 가까이 데려와 개종시키십시오. 나의 소망은 지옥에서 모든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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