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게리 컨트리맨의 미사)
게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캐럴과 존, 오늘 아침 제 미사에 와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미사를 바쳐주시고 오랜 시간 동안 기도 모임에서 함께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 크리스마스 날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저는 복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 미사들을 통해 제 죄를 속죄하도록 허락하시고, 저는 하늘나라에서 그분과 함께 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옥에는 여러분의 기도를 기다리는 영혼들이 많으니 그들도 천국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것이 여러분의 기도 제목 중 하나라는 걸 알고 있으니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모든 사람들의 삶 속에서 나는 너희 각자에게 필요한 사람을 돕기 위한 많은 기회를 준다.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아두려면 이 은총의 기회들을 이용할지 말지는 너희가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기회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돕지 않는 자들은 생략죄를 범하는 것이다. 여러분 중에는 친척과 친구들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감사를 바라거나 어떤 보상을 기대하지 말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라. 일단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면 그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기분이 들 것이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 여러분도 다른 사람의 도움에 의존해야 할 수도 있으니 다른 방식으로 갚아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선행을 하실 때는 나를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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