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성 토마스 베켓)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교회는 너희가 모이는 곳이지만, 내 교회를 이루는 것은 믿음이 충실한 사람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내 교회를 세우라고 할 때, 나는 실제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나의 사랑과 영광을 나누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죄인들이 그들의 죄를 뉘우치면 구원을 가져오기 위해 세상에 왔다. 십자가 위에서의 나의 죽음은 천국의 문을 열었다. 고해성사에서 너희의 죄를 자백할 때, 내가 너희 영혼으로 은총이 들어올 수 있도록 허락하고, 나는 너희의 모든 죄의 영향으로부터 너희 영혼을 치유할 것이다. 시메온처럼 기뻐하라.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그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즉 구세주가 너희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은 너희의 구원자이신 나 안에서 너희의 속량을 기념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앞으로 토네이도와 비, 눈, 얼음 혼합을 포함한 더 격렬한 폭풍우를 겪게 될 수 있다. 최근 너희 나라에 발생한 폭풍은 사망자와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과거 몇 년 동안 너희는 심각한 추위와 많은 양의 눈을 보았다. 이것은 엘니뇨로 인해 더 극심한 날씨, 즉 추위가 덜하고 눈이 적게 오는 것으로 바뀔 수 있다. 너희가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더욱 격렬한 날씨를 경험하는 것처럼, 이는 너희 테러 공격의 폭력을 반영하는 자연이다. 나는 혹시 날씨 때문에 가게에 물건을 구하러 갈 수 없다는 경우 비상 식량과 연료로 대비하도록 경고했다. 너희는 빛을 위한 유등과 등유 버너와 장작 난로를 위한 연료가 있다. 네 상점에 공급품이 부족해지면 음식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다. 나는 일치 세계 사람들이 마련한 어떤 악한 계획으로부터도 너희를 보호하겠다. 무슨 일이 있든 나의 보호와 요구 사항에 대해 나를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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