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8월 1일 월요일

2016년 8월 1일 월요일

 

2016년 8월 1일 월요일: (성 알폰소 리구오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 사도들 중에는 어부들이 있었고 내가 그들을 세상에 보낼 때 ‘이제는 물고기 대신 영혼을 잡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했다. 너희는 복음에서 내 신자들이 타인에게 회개하고 죄를 뉘우치는 법을 가르침으로써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들었다. 행동으로 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제자가 되어서 위선자가 되지 마라. 무엇보다 매일 기도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영혼들을 내게로 데려오는 데 도움을 주는 기도 전사들에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시간을 나누고, 믿음을 공유하고, 자선을 베풀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나를 사랑할 때에는 좋은 일을 통해 이웃에 대한 사랑도 보여주어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내 모습을 보고 이웃을 위해 하는 일은 모두 나에 대한 사랑으로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신자들 모두에게 가서 모든 나라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말한다.”

성 솔라누스 케이시가 말씀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자녀들아, 너희는 많은 악인들이 사회를 통제하고 있는 매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또한 많은 산만함과 중독도 가지고 있다. 기도를 드리고 믿음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은 거의 없다. 너희 백성은 세상의 소음을 끄고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매일 잠시 침묵 속에서 명상적인 기도를 해야 한다. 예수님의 지침에 따르면 삶을 그분의 봉사에 맞추어 인도할 수 있으며, 그분은 너희를 천국의 목표로 안내하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배 안에서 나와 함께 폭풍우 때문에 익사할까 두려워했던 내 사도들에 대한 복음을 읽었을 것이다. 그들은 나를 깨웠고 나는 폭풍우를 잠재웠다. 내 자녀들아,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인생에 심각한 문제를 겪었고 어려움을 통해 너희를 도와달라고 나에게 요청할 수 있다. 내가 너희의 두려움을 진정시켜 주겠지만 믿음을 가져야 하며 그러면 나의 요구에 응답해 줄 것이다. 몸이나 영혼이 치유가 필요하면 성령께 와서 너희를 치료해 달라고 요청하라. 우울증과 이 삶의 시련으로부터 사람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성령님의 은총을 불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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