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두려움과 걱정, 불안은 너희를 쓰러뜨리려는 악한 자로부터 오는 것이다. 만약 네가 내 옆에 있다면 누가 해칠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환난의 박해를 견디려고 하는 바로 지금에도 나 안에서 희망과 믿음을 갖기를 원한다. 너와 나의 피난처 건설자들은 모두 내가 지켜보는 안전한 곳에서 천사들과 함께 내 신실한 자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든, 네 인내심을 넘어서는 시험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라. 언젠가는 승리하여 모든 악한 자를 물리치러 올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지옥에 던질 것이다. 나의 신실한 백성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는 내 평화의 시대에 나와 함께 행복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대학에서 학위를 받을 기회를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큰 대출금을 갚지 않기 위해 먼저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에 다닌 다음 주립 칼리지에 2년을 더 다녀야 한다. 일단 학위가 있으면 좋은 급여를 받는 직업을 찾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심지어 대학 졸업생들도 자신이 훈련받은 분야와 다른 일을 해야 할 때가 있다. 해외의 값싼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해 법을 만드는 것은 너희 기업들과 세계적인 사람들이다. 모든 자유 무역 정책으로 현재 정권이 많은 좋은 제조업 일자리를 해외로 보냈다. 이것이 왜 평균 임금이 낮고 어떤 사람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두 가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다. 네가 대통령 당선인이 이긴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미국 내에 일자리를 유지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만 돕고 있으며, 너희 노동자를 위한 미국의 일자리를 보호하려 하지 않는다. 네가 사회주의 정부에서 벗어나 국민을 위한 정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통령 당선인에게 기회를 주도록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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