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의 독서는 경이와 신비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은 나의 길과 기적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삼위 일체 두 번째 인격인 내가 하느님이자 사람이 되기란 상상하기도 어렵다. 내 강생은 너희의 이해를 넘어서므로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고 나서 나는 복되신 어머니께 원죄가 없도록 허락했고, 그분의 자유 의지로 죄 없이 나의 어머니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셨다. 성령의 힘으로 일어난 나의 기적적인 잉태는 또 다른 기적으로, 아하즈 왕이 예언한 ‘아이를 가진 처녀’인 복되신 어머니로 이어졌다. 나는 약속된 구원자를 이루고 있으며, 인류 모든 죄를 위해 내 목숨을 희생할 어린 양으로 오게 될 것이다. 나의 죽음 이후 천국의 문은 열렸고, 자격 있는 영혼들은 들어갈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인간에게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하늘의 두 태양은 경고의 날에 혜성이 될 것이며, 이것이 일 년 정도 안에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사건이다. 이 혜성은 전 세계적으로 큰 지진을 일으킬 것이고, 사람들을 죽이고 많은 피해를 초래할 것이다. 경고 기간과 그 후 6주 동안은 회개의 시간이며 악한 자들은 장악하지 못할 것이다. 이 시간이 지난 후에는 반그리스도인을 보거나 듣지 않도록 모든 전자 기기를 없애야 한다. 어떤 이유로든 몸에 칩을 심어서는 안 된다. 나의 피난처는 지진의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6주 후에 계엄령이 선포될 것이므로 내 백성들은 나의 피난처로 불려갈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 나는 너희들의 음식, 물, 연료를 늘려서 겨울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보이지 않는 방패로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들을 보호할 것이다. 환난의 시간은 내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 짧아질 것이며, 생존을 위한 음식, 물 또는 연료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백성들은 나를 믿어야 하고 모든 필요에 서로 도와야 한다. 나의 피난처 건축자들은 이마에 십자가 표시를 한 충실한 사람들을 받기 위해 곧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