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2월 4일 토요일
2017년 2월 4일 토요일

2017년 2월 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원형극장은 성 바울이 나를 알지 못하는 신으로 설교했던 곳이었다. 처음에는 귀 기울여 들었지만, 성 바울이 그들에게 내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에 대해 가르치려고 했을 때 믿지 않고 다른 시간에 이야기하라고 했다. 내가 하느님-사람이고, 내가 스스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켜 세웠다는 것을 사람이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죽음은 나에게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복음에 따르면 나는 버려진 곳에 있는 군중을 불쌍히 여겼고 그들은 양치 없는 양처럼 보였다. 이 복음은 마르코 6:30에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오천 명의 사람들을 위해 다섯 개의 빵과 두 물고기를 늘리기 직전이다. 남은 것에서 열두 바구니의 조각을 모았다. 이것은 매번 미사에 올 때마다 내 신실한 자들에게 먹이는 나의 성체성사의 또 다른 표징이었다. 모든 미사에서 내가 너희와 나누는 나 자신이라는 선물을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큰 스크린에 영화의 밝은 빛을 투영하는 악한 눈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사악한 세뇌가 진행 중이다. 너희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대통령에게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는데, 일부는 너무 대담해서 정부를 전복시키고 싶어한다. TV 시청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러한 나쁜 배우들과 그들의 ‘R’ 등급 영화를 지지하는 것을 피하라. 너희 사람들은 뉴스 해설가를 듣고 그들의 말을 믿지만, 일부는 가짜 뉴스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분별하기 어렵다. 성경의 내 말씀을 진리로 믿는 것이 좋으며, 나는 너희를 죄의 속박에서 풀어줄 것이다. 나의 말씀은 영원히 지속되지만 왜냐하면 그것들은 신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문사의 너희 말은 내일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악마가 사람들을 죄로 이끄는 ‘가짜 뉴스’보다 나 자신에게서 온 ‘좋은 소식’을 믿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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