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5월 7일 일요일
2017년 5월 7일 일요일

2017년 5월 7일 일요일: (착한 목자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진정 착한 목자이다. 내 양들은 나의 음성을 듣고 너희는 나를 따른다. 나는 문이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은 나뿐이다. 경고가 올 때 모든 사람은 내가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무엇을 믿든 상관없이 말이다. 또한 이미 너희에게 내 몸과 피를 먹지 않으면 천국에서 영생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양들을 천국의 길로 인도하고 있지만, 그들은 죄를 회개하고 나를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너희는 내가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사막에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아 나서서 찾았던 것을 보았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고 부르고, 그렇게 하는 사람은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최근 많은 폭풍우가 큰 홍수를 일으키는 것을 보았다. 나는 너희에게 최근의 폭풍우로부터 잠시 휴식을 주는 구름이 갈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 재해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이 휴식 후에 너희는 재해가 다시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지만, 그 강도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피난처를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에 대한 위험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이 악화되면 내가 내 신실한 자들에게 나의 피난처로 올 때가 왔음을 경고하는 시간이 올 것이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떠날 징조를 주면 즉시 떠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너희를 잡게 될 것이다. 수호 천사들이 나에게 안전하게 나의 피난처로 인도해 달라고 부르라.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악한 자들로부터 내 신실한 자들을 지켜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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