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8월 31일 토요일

2019년 8월 31일 토요일

 

2019년 8월 3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비유 속의 금화(오늘날 가치로 재능당 $1,616,000) 이야기는 실제로는 사람들이 삶에서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좋은 직업을 얻어 가족을 부양하려면 기술을 배우거나 대학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가 가진 능력으로 무엇을 할지는 네 동기가 결정할 수 있다. 비유 속 한 종은 주인님의 금화를 땅에 묻었다가 나중에 게으르고 생산성이 없다는 이유로 꾸중을 듣고 빼앗겼다. 사람들은 너의 행동의 열매를 보고 알게 될 것이다. 악하고 게으른 자들은 심판 때 책임을 지게 될 것이며, 만약 그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지옥으로 가는 길에 놓일 수도 있다. 좋은 열매를 맺고 악한 일을 피하는 사람들은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니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육체적으로도 능력을 사용하고 영적으로는 내 계명을 따르라, 그러면 공정한 보상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내가 경고가 곧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 것은 사실이다. 아마 9월에서 2월 사이의 어느 해 축구 시즌 동안일 것이다. 내 경고를 가져올 필요성을 촉발할 몇 가지 중요한 사건이 발생할 것이다. 악마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으며, 그는 너희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나는 영혼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하는 때가 되면 필요한 경우 내 경고를 가져올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되 이 시기는 가까워지고 있다. 네 생명이 위험할 때 내가 너희들을 경고해 줄 것이니, 나의 피난처로 와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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