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내 말이 치유하고 차가운 마음을 변화시키는 힘이 얼마나 강한지 이 바람과 불의 생생한 표징을 보여주고 있다. 내 말이 누군가의 삶에 효과를 발휘하려면 그 사람이 귀 기울여 듣고 내 말대로 행동해야 한다. 치료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내가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백부장은 네가 거기에 없어도 내 말이 그의 종을 치유할 수 있다고 이해하는 방식에서 나의 권능의 힘을 깨달았다. 그는 치유하시는 내 말에 너무나 큰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나는 ‘이스라엘 전체에서 이런 믿음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너희 모두 백부장의 말을 매 미사 때마다 반복하듯이, 이 강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주님, 저는 주님이 제 지붕 아래 들어오실 자격이 없습니다만 말씀만 하시면 제 영혼은 치유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사를 위한 제단으로 이어지는 흰 계단의 이 환상은 매일 너희가 모든 것을 개인적인 희생으로 내게 바쳐야 하는 표징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성체 안배에서 나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삶의 시련을 헤쳐나가도록 내가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매 순간 나를 믿어라. 나의 모든 신자들이 안배 시간에 내게 시간을 할애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삶의 중심이 되어 각자에게 맡긴 사명을 완수하도록 해야 한다. 만약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내 뜻을 너희에게 전달하기 어려울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모습대로 창조했고, 너희 영혼은 나에게 아름다운 피조물이다. 내가 너희가 준비해 놓은 천상의 저택으로 집으로 인도하고 싶다. 이 세상의 어떤 것에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기도는 내게 영적인 음악과 같다. 그러니 죄인들과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기를 계속해라. 나는 나의 숭배자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신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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