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요한 성인은 제1독서에서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너희 모두는 나를 알기 위해,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왔다. 이 세상은 놀이터가 아니며, 이 삶은 너희의 나와 네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시험하는 것이다. 너희에게는 음식, 피난처, 이동 수단과 같은 육체적인 필요가 있지만, 나는 너희에게 현세와 영생 모두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준다. 너희의 정신은 나의 은총으로 양육받고 성체를 통해 나의 임재를 받아야 한다. 내 몸을 먹고 내 혈액을 마시는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그러니 나보다 세상적인 어떤 것도 앞세우지 말아라. 너희가 나를 향한 사랑은 이 세상의 누구 또는 무엇에 대한 사랑보다 더 중요하다. 기도와 선행으로 나에게 그리고 나의 너희에 대한 사랑에 집중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내 충실한 남은 무리들에게 다가가 그들이 나의 피난처를 건설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요청한다. 나는 전에 너희에게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 중에는 나의 피난처 팀의 일원인 사람이 있다고 말했었다. 나는 나의 피난처 지도력을 돕기 위해 메시지를 준다. 너희가 환난기에 가까워질 때, 메시지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 피난처에 대한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내가 충실한 남은 무리를 나의 피난처의 보호로 이끌어 악인들과 분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 천사들은 오직 나를 믿는 사람들만이 나의 피난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사악한 사람과 불신자는 들어올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보속 미사를 드릴 때, 너희는 나의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환난기에 너희의 보호를 마련해 주신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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