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25일 수요일
2020년 3월 25일 수요일

2020년 3월 25일 수요일: (수태고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축일에 교회에서 미사에 참석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구나. 예수님과 나는 너희의 영성체 안에 함께하신단다.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과 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은 사람들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쳐달라고 부탁한다. 특히 뉴욕시에 많은 환자가 있는 그곳 사람들을 위한 특별 기도를 해 주렴. 너희 NY 주의회 의원들이 더 강력한 낙태법을 통과시킨 것을 기억하지 않니? 이제, 너희는 모든 낙태와 새로운 낙태법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구나. 내 아들은 만약 너희가 낙태를 막기 위해 법을 바꾸지 않으면 지금처럼 벌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사망자가 줄어들도록 기도해 주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수년 동안 매일 미사에 와서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받아왔지. 내 미사가 항상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 당연하게 여겼구나. 이제 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네 주교가 군중을 피하기 위해 교회에서의 미사를 금지했단다. 이제, 너는 미사의 가치와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받을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지. 때로는 미사에 오는 것을 감사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미사가 네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았구나. EWTN의 TV로 계속해서 미사를 보고 영성체를 할 수 있단다. 이 전염병이 진정되어 다시 미사에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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