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7일 금요일
2021년 5월 7일 금요일

2021년 5월 7일 금요일: (첫 번째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성 바울이 교회가 합의한 내용을 담은 편지를 보여주었을 때 이방인 개종자들은 할례를 받을 의무가 없어서 기뻐했다. 그들은 여전히 계명을 따르고 일부 모세 율법을 지켜야 했다. 복음에서 나는 너희 자신처럼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두 가지 큰 계명에 집중했었다. 너희 마음속의 영적인 사랑이 내 심장을 감동시킨다. 내가 포도나무 비유를 주었듯이, 그리고 너희가 그 가지와 같다면, 나는 나의 신자들이 선행과 다른 사람들과 믿음을 나누려는 노력을 통해 열매를 맺기를 원한다. 네가 심판을 받으러 올 때, 나는 네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고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물어볼 것이다. 나는 너의 손에 있는 행실과 믿음으로 개종시킨 사람이 몇 명인지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 내가 말할 것이다. ‘잘하였다 내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아, 하늘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기쁨 속으로 들어가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알래스카 사람들이 물고기나 작은 사냥감 또는 엘크로 땅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고 있구나. 이러한 독립적인 생활 방식을 보면 너희가 피난처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상기시켜준다. 너는 నీ의 물을 위해 우물을 가지고 있고, నీ의 급수 펌프를 작동시키기 위한 태양 전지판도 있다. 너는 물과 함께 곱셈되고 재구성될 수 있는 많은 음식을 저장해 두었다. 네가 작동하는 변기와 백업 아웃하우스를 가지고 있다. 미사를 드리고 끊임없는 경배를 할 예배당이 있다. 또한 잠을 자기 위한 침구, 베개 및 담요도 있다. 나는 నీ의 고기를 위해 사슴을 보내고, 너는 내 천사와 성 요셉을 네 뒷마당에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고층 건물을 짓게 하겠다. 나의 천사들은 నీ의 피난처 위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놓아 환난 기간 동안 악인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나는 신자들이 그들의 보호를 위해 받을 준비가 되어야 할 때 경고해 줄 것이다. 나를 믿어라 그러면 내가 환난 중에 너를 지켜줄 것이다. 그러면 나는 땅에서 악인을 정화하고, 나의 평화의 시대로 너를 인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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