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가 될 것이고, 남편과 아내는 한 몸이 된다. 하느님이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지 못하게 하여라. 너무 많은 커플들이 결혼도 하지 않고 성사 없이 동거하고 있다. 교회에서 치르는 혼배는 너희 삶에 나를 동반자로 참여시키고, 부부는 자녀를 낳아 나의 창조를 확장한다. 아이들은 축복이고, 너희는 그들을 믿음 안에서 키워야 한다. 이혼이나 낙태 없이 올바르게 결혼 생활을 하도록 끊임없이 기도해 주어라. 거룩한 삶을 살면 하늘나라에서 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필 보타로의 장례 미사) 필이 말했다. “눈 때문에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장례식에 와주신 가족과 친구들을 보니 너무 기쁘다. 모두들 와줘서 고맙고,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로부터 사제로서 축복을 받으시고,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내가 죽음을 맞이했을 때 코니가 인사하는 모습이 보인다. 마지막 날들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잠시 연옥에 머물게 될 것이다. 오랜 우정을 베풀어주신 존과 캐럴에게 고맙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