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1일 월요일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로버트 버크 부제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로버트는 변호사이자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내 교회의 부제로 모든 임무를 잘 수행했다. 그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그리울 것이다. 그는 아내 캐스린과 그의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했다. 그는 온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는 천국에서 아들과 만났다. 그에게 멋진 삶을 주신 나에게 감사드려라.”

로버트가 말했다. “안녕, 내 캐스린 그리고 나의 소중한 가족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내가 너희 곁을 떠나야 해서 미안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그들이 우크라이나 도시의 모든 건물을 파괴하여 숨거나 피할 곳을 남기지 않아서 그렇다. 너희 나라는 수십억 달러 상당의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내왔다. 이 지원금은 국가 부채를 늘리고 너희 자신의 방어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너희 인플레이션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더 많은 무기 지출은 그것을 더욱 높일 뿐이다. 너희 국가 부채는 빚에 대한 더 높은 금리를 지불해야 할 때 악화되고 있다. 너희 예산은 세금으로 거두어들이는 것보다 훨씬 많이 쓰고 있다. 어느 시점에서는 이 빚의 이자를 감당하기조차 어려워질 것이다. 적자 축소와 전쟁 중단을 위해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