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감정을 축복하고, 너희의 오감을 축복하며, 특히
인류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인간을 격렬하게 슬퍼하게 만들 순간에 너희 존재 자체를 특별히 축복한다..
인간이 버려두는 것이 있는데, 너무나도 버리고 있는 것은 바로 이미 육신으로 그 사건들을 심각하게 경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탄은 자신의 악마들을 보내 모든 인류를 유혹하는데, 그는 나의 자녀들, 충실한 신자들, 추종자들을 멸시하기 원한다. 그는 나의 충실한 신자들을 두려워하며 시험에 들게 하고 있으며 그들은 온갖 면에서 거세게 고통받을 것이다.
우상들이 쓰러지고 사라져야 하며, 허망한 야심은 마음속에서도 생각 속에서도 버려져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 충실한 신자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삶을 내게 헌신한 사람들에게서 말이다.
인간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면서도 너무나 쓸모없는 야심이 많다! 너희는 마음속에 물질적인 소유물을 간직하고 있는데, 그것들이 나의 아들 앞에서 무슨 소용일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며 사탄의 전리품만 늘릴 뿐이다. 바로 이것이 악한 자가 너희를 시험하는 방식이며,
나의 마리아 그룹에 속한 사람들을 패배시키고 쓰러뜨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그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이 사실을 너희에게 알릴 의무가 있으니 준비해야 한다. 사탄이 너희 마음속이나 심장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라..
나의 아들의 말씀은 생명이며 풍성한 삶이다. 그것은 광야의 순간에 상쾌함을 주는 수정처럼 맑은 물과 같다. 의심스러운 순간에는 너희가 넘어지지 않고, 물을 공급받아 강화되고 성장하여 강해지고 열매를 맺도록 이끄는 연고와 같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풍성한 열매를 원한다.
나의 아들과 나에 대한 사랑의 증거는 단지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찬에 참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살아가며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모든 순간마다 너희의 이익보다 앞서 행동하도록 하는 나의 아들의 말씀이기도 하다.
무엇을 슬퍼하며 걱정하느냐? 미래는 미래이고 그 미래는 한순간이며, 그 한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모든 것이 나의 아들 손에 있는데 왜 걱정하느냐?
아니야,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충실한 신자들은 그렇지 않다. 나의 충실한 신자들은 나의 아들을 믿는다.
의 말씀과 나를 간절히 부르는 것에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너희 생각과 심장을 나의 아들과 그분의 뜻에 결합시키는 것을 유지한다..
다가오는 대환난이 이미 예언되었는데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인간의 계획은 거기 그대로 남아 있을 뿐, 계획일 뿐이며 허망한 프로젝트일 뿐이다…오히려 영적인 길을 개척하고 너희 자신과 너희 이익보다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의 자녀들은 파벌이 없고, 나의 자녀들에게는 이해관계가 없으며, 나의 자녀들은 세상적인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나의 자녀들은 나의 아들에 대한 사랑, 나의 헌신 그리고 나의 침묵을 가지고 있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아직도 형제자매를 보며 그들 안에서 나의 아들을 보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만약 그랬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고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사소하고 세상적인 문제로 말하는 재능을 허비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의 아들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단합이 시급하다…
자신을 마리아 신자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의 단합이 시급하다…
하나의 제목 아래, 그리고 유일한 왕의 명령에 따라 “단 하나의 양떼”를 형성하라는 그 부름에 책임을 가지고 순종하는 것이 시급하다…
모든 형제 자매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제 사랑과 저의 헌신, 그리고 겸손함을 증언하십시오, 심지어 예수님의 어머니임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는 누구이며 내 형제들은 누구인가?” 그러므로 다가오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맞이하세요. 우리 아드님은 의로운 자를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 오셨습니다. 따라서 사랑과 자선, 부드러움, 그리고 무엇보다 겸손함으로 당신에게 접근하는 모든 이를 환영하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이들:
특정 가톨릭 단체나 기도 모임 또는 기독교 단체에 속해 있다는 것이 우리 아드님 옆에서 특권적인 위치를 갖게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받은 자에게 더 많이 요구한다”고 하셨으며, 이것은 여러분 각자에게 큰 의무입니다.
나의 심장은 신실한 백성을 향한 사랑으로 타오르고 동시에 내게 봉헌된 사람들이 위선자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통스러워합니다. 말씀에 대해 많이 알지만 실제로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는 바로 그 바리새인들 말입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당신을 선물로 채우도록 허락하기 위한 실행의 순간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말씀을 실천하는 아이들이 되십시오
“영과 진리로.”
우리 아드님께서 다가오십니다. 매 순간 당신에게 더 가까이 오고 계십니다. 위대한 현현은 그분을 앞서고 뒤따를 것입니다. 이 앞에서 여러분은 아이들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내게 와야 한다”고 우리 아드님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린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가져야 사랑으로 우리 아드님이 당신에게 보내시는 계획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거룩한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드님께서는 결코 그분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며, 특히 이 세 번째 정화의 계시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 안에서 백성은 이전보다 더 많이 시험받고 연마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십시오, 이렇게 하십시오. 사랑으로 나는 당신에게 신성한 말씀을 가져다 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씀은 자녀들을 걱정합니다.
영적인 노력을 아끼지 마십시오.
물질을 소유하는 가치가 무엇입니까? 영생을 잃게 될 것인데. 매 순간, 당신의 모든 존재로, 온 힘으로 노력하십시오. 포기하십시오. 왜냐하면 그 순간은 단지 한순간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축복하며 당신에게 눈길을 돌리는 나의 눈도 마리아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희게 빛나는 무덤”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아니, 아이들아, 이것은 사랑받는 내 자녀들의 길이 아닙니다. 이것은 당신의 생각을 벗어나도록 침투하는 적의 길입니다. 날카롭게 보고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세요. 그래야 악마의 속임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
기도하십시오, 프랑스는 심하게 상처 입을 것입니다.
기도하십시오, 내 사랑하는 이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크게 울 것입니다.
사람은 육체적인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주는 그 영적인 빵으로부터 삽니다. 이것이 당신의 목표여야 합니다. 은혜 안에 머물기 위해 싸우고 거룩한 잔류자가 되어 우리 아드님의 작품과 행동의 거울이 되고 나와 같이 모든 이에게 봉사하는 종이 되십시오. 신비로운 몸인 교회를 무너뜨리지 않고 사랑으로 서로 연결하고 강화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패배하거나 왜곡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사탄은 날카롭고, 내 소유물을 전복시키기 위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나는 당신 앞에 남아 있습니다. 나의 손과 나의 사랑은 열려 있습니다. 그냥 내 손을 잡으세요. 내가 당신의 어머니 마음속에 안전하게 지켜주도록 요청하십시오. 그러면 악마나 그 누구도 아무것도 만질 수 없습니다.
단결하여 하나가 되십시오. 사랑, 겸손함, 자선, 용서, 이해심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장벽을 형성하고 자신을 파괴하십시오. “인간의 에고”를 파괴하십시오. 그것이 고개를 들면 당신에게 피해를 줍니다. 우리 아드님처럼 연민을 베풀고 각자 성막이 되어 그분께서 존엄하게 머무시는 곳이 되십시오.
내 아들’의 평화가 너희와 이 말씀을 읽고 듣는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내가 너를 축복하고 네 가족도 축복하며, 다시 한번 나의 모성 심장의 인이 이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자들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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