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기쁨이고, 너희는 눈동자처럼 소중하다 ...

네 어머니의 태 속에서부터 너희를 알고 있었다 ...

내 손바닥 안에서 너희를 품어왔다 ...

너희를 내 팔에 감싸고, 너희의 길을 인도해 왔다 ...

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앞세우며... 너희는 내가 버리지 않는 나의 백성이다.

내 백성이여… 내 백성이여, 작은 용량으로 조제된 거짓 신들을 따르고 있다. 이는 사랑에 대한 반항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이고, 악에게 너희를 넘겨주는 것이다.

악마의 영은 믿음을 버린 자들 사이에서 전리품을 얻고 심각하게 나를 모욕하며 삶을 던져버리고 표류하고 표류하다가 악의 그물에 걸린다.

사랑하는 이들아:

크고 심각한 변화들이 일상적인 사람들에게 스며들고 있다,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종교적인 변화.

마음과 이성으로 경계하며 이전보다 더 나에게 매달려라. 그렇지 않으면 다른 것들과는 다를 것이다.

강한 자들은 너희를 암호처럼 바라본다. 나는 나의 연민의 폭에서 너희를 바라볼 것이며, 간절하게 사랑하는 이 곳으로 돌아오라고 부른다. 예상했던 순간이 빨라졌고 예언의 움직임과 방향도 바뀌었지만 아직 러시아는 내 어머니의 성심에 봉헌되지 않았다. 봉헌된 자들은 이 봉헌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이것은 인류의 운명을 바꿀 것이다.

나의 어머니가 드러낸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을 알았지만, 백성에게 논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무시했다. 마치 내 어머니께서 발표하신 것을 아는 것처럼 맹목적으로 걸어가는 마음이다.

너희의 마음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에 대해 경계하고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나의 교회의 제도를 찾을 것이다. 진실과 사기꾼을 구별할 것이고 내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나와 어머니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 될 것이며 결국 버려질 것이다.

내 교회는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것이며 내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와 나의 어머니에게 심각한 모욕이 될 것이고, 우리는 확실히 물건처럼 버려질 것이다.

내 종들아, 나의 말씀을 설명하는 것을 거부하지 마라; 나는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내 목소리를 침묵시키지 않을 것이다. 오직 너희가 나를 듣기만 한다면!.

내 백성은 어떤 종류의 이익도 없이 진실로 인도되어야 하며, 경제적인 전망이 없어야 하지만 영적 성장을 향하고 나의 계명을 완수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른 방법은 없을 것이다. 바로 교회의 정화이다. 나는 웅장한 사원을 원하지 않았지만 너희 각자가 정신과 진리로 내 말씀을 실천하기를 원했다.

영적 성장과 나의 계명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를 위해서는 내 교회의 정화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다. 나는 화려한 사원을 원하지 않았고, 대신 너희 각자가 영과 진리 안에서 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했다.

너희는 나의 성령을 심각하게 슬프게 했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사랑은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가진 자들과 나를 사랑하며 나의 진리를 지키는 자들에게 있다.

내 아이들은 건강하고 맑은 정신과 거짓으로 비워진 마음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나의 사랑의 부름을 받고 그것들을 보물처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침묵시키기 위해 나의 선지자들은 박해받을 것이지만, 그들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내 말씀은 영원하며 내 백성에게 계속해서 다가갈 것이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스스로 위해.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중국을 위해 기도하라, 두려움을 퍼뜨릴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바람은 더욱 강해질 것이며 깨어난 엄격함을 예고할 것이다. 화산들은 거짓 아버지께서 내 백성을 사로잡아 가둘 때 분노를 터뜨릴 것이다.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위로부터 나의 군대를 보내 너희 교회를 지키고 그들과 함께 악과 반그리스도와 싸울 수 있는 방어자를 너희에게 보낼 것이다. 그리고 그를 물리칠 것이다.

결국 내 포로 된 백성은 고통받은 후 도살당할 양처럼 이끌려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내가 불신자들에게 나의 능력을 보여줄 것이고

나'는 나를 모독한 자들을 불에 던질 것이다.

얘들아, 압도당하지 마라.

알파이자 오메가인 내가 곡식을 가르고 너희를 내게로 데려갈 것이다.

축복한다.

예수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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