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진정한 기쁨은 내 아들 안에 있어."
- 메시지 번호 7 -

선물 좀 샀니? 그것으로 기뻐해라.
이곳 지구에서의 진정한 기쁨이 아니야. 잠깐일 뿐이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뿐이야.
진정한 기쁨은 내 아들 안에 있어. 오직 그분만이 너를 채워줄 수 있다. 그분을 벗어나서는 결코 만족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는 목적지에 이르는 수단이다. 그분께 마음을 열 때에만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거야.
이것은 너에게는 먼 길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 앞으로 다가올 것을 생각하면 네가 느끼는 모든 긴 거리는 사실 짧은 거리일 뿐이야.
힘내라, 내 아이들아.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내 아들을 믿어라. 오직 그분만이 진정한 행복이다. 만족을 구한다면 그분께 나아와라. 더 빨리 할수록 너에게는 쉽고 빨라질 거야. 물질에 빠지지 마라. 우리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 이것은 너를 채워주는 듯한 순간적인 감정일 뿐이지만, 현실적으로 점점 불행해지고 불만족스러워진다.
너는 적대자의 함정에 빠져들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은 중독과 같아지지: 항상 더 많은 것, 항상 더 큰 것, 심지어 더 좋고, 훨씬 멋진 것, 훨씬 비싼 것, 훨씬 크고, 훨씬 아름다운 것, 다시 새로운 것, 목록은 끝이 없다. 너는 쉽게 그리고 두려울 정도로 자명하게 이것을 정당화하는데, 왜냐하면 완전히 갇혀 있기 때문이다.
의심과 공포와 질투는 이기주의로 이어지고, 갑자기 어느 시점에서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이 혼자가 되고 나서야 네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심지어 그때에도 많은 너희들이 결정의 순간에 그분이 자신에게 모습을 보이실 때 내 아들을 따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러고는 모든 "포로와 오류" 속에서 자유 의지로 영원한 저주에 빠진다.
내 아이들아, 너의 일생 동안 내 아들을 선택해라. 가능한 한 빨리 해라 그러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물질적인 소유물은 내 아들이 너에게 줄 수 있는 것에 비하면 무엇인가? 그분의 선물을 받아들여라. 그분을 사랑하고 땅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것처럼 사랑받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그분께 나아와라.
사랑한다.
천상의 너의 어머니.
고맙다, 나의 아이야.
예수님: 이 메시지를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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