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 메시지 번호 325 -

성모님께서 너무 슬퍼하시네.
내 아이야. 귀한 나의 아이야. 내가 모욕당했어.
내 아이야. 나에게 가해지는 고통이 크다.
지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주의 깊게 살펴봐라, 그들은 이미 너희에게 (우리로부터) 발표된 계획을 실행하고 있으며 따라서 지금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파멸과 비참함, 의존으로 몰아넣고 있다.
내 아이야. 나중에 다시 올게. 가서 네 영혼에 짓누르는 것들, 네 마음속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바쳐라. 사랑한다.
하늘나라 너희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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