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시대의 징조가 너무나 분명하고 명백한데도 불구하고 우리 자녀들 대다수는 여전히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는구나!
- 메시지 번호 329 -

나의 아이야. 사랑스러운 나의 아이야. 와줘서 고맙다. 나의 아이야. 시대의 징조가 너무나 분명하고 명백한데도 불구하고 우리 자녀들 대다수는 여전히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는구나! 너희에게 익숙한 이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믿기 싫어하고, 자신들의 내면에서든 삶의 방식에서든 그 무엇 하나 바꾸려 하지 않으며, 우리가 너희에게 준 주님의 말씀과 예언을 믿지 않는 것이다.
나의 아이야. 전 세계 우리 자녀들에게 신자들과 불신자들 모두에게 말해주렴, 때가 가까웠다고. 너희는 종말 시대에 살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악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 아들이 오셔서 너희를 구원하고 구해 주실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분께 예라고 대답하고 마침내 회개한다면 새로운 왕국을 얻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며, 모든 잘못을 용서하지만 너희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고백해야 한다. 만약 계속해서 바깥에 머무르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은 내 아들이 그를 데려갈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원수에게 길을 잃고 그의 영혼은 영원한 고통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깨어나서 나의 아들에게 예라고 대답하라, 그러면 예언이 너희를 위해 성취될 것이며 그분의 왕국이 너희의 것, 평화와 깊은 사랑 속에서, 행복과 고난 없이 너희의 집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항상 너희 예수님께 충실해야 한다.
가장 깊은 사랑과 애착으로,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가.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루르드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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