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내가 없는 곳에 내 적이 있느니!

- 메시지 번호 1375 -

 

나의 아이들아. 너희 세상(땅)에는 어려운 시기가 기다리고 있지만, 나와 함께 있는 자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

나, 예수님은 지금 다가오는 이 때를 그들을 통해 인도하실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진심으로 정직하게 나, 예수님께 헌신하고, 언제나 나의 구세주에게 충실하며, 모든 것 앞에서 나의 구세주를 변호한다면 악한 자는 그들을 잡을 수 없을 것이다!

너희의 예수님, 구세주이시며 내가 누구인지 무시하고 모독하며 괴롭히고 비하하지 마라!

오늘날 너희 교회에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다. 나에게 봉헌된 종들 중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내 종들이 아니다)! 그들은 나를 존경하지 않고, 세상과 속세에 순응한다. 그들은 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기보다 변질시켜 말하고 있느니!

그들은 내 양들을 먹이지 않고 도살장으로 이끌고 있다.

아이들아, 깨어나서 알아차려라!

너희 시대는 악으로 완전히 오염되었다!

진정 나를 사랑해야 할 자들이 그렇지 못하고 있느니!

그들은 모두 내 앞에서, 그리고 하늘에 계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너희와 그들의 창조주이시며 응답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 많은 사랑하는 아이들을 잘못된 길로 끌고 절망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데, 왜냐하면: 내가 없는 곳에 내 적이 있고, 그는 너희를 그의 타락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깨어 있으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냐하면 내 거룩한 교회 안에 양의 옷을 입은 많은 늑대들이 퍼져 있느니!

깨어 있고 언제나 나, 예수님께 충실하라!

오는 자들을 믿지 마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에게 타락을 가져다주며, 만약 나, 예수님께 충실하지 않으면 타락의 열매를 거둘 것이다!

이것은 봉사하는 데 헌신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나의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된다!

깨어 있으라. 왜냐하면 악마가 내 교회에 퍼져 있고, 분별할 줄 아는 자에게 좋고, 온 마음을 다해 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좋으며, 나에게 충실한 자에게 좋다. 아멘.

사랑하는 사제들아, 내가 너희를 매우 사랑하지만 너희가 결정해야 한다! 아멘.

나는 누구이며 앞으로도 누가 될 나의 예수님이라. 언제나.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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