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0월 8일 수요일
1997년 10월 8일 수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복되신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메리라는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친애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기도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너희들의 기도를 가지고 천국으로 가져갈 것이다. 너희들을 통해 충실한 사람들의 남은 무리를 늘리고 강화할 것이다. 거룩한 사랑의 종들이 계속되도록 하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오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천사야, 오늘 나는 너에게 나의 거룩한 사랑 사도들에 대한 더 명확한 이해를 구하기 위해 왔다. 내 심장은 선교사의 심장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종의 심장이다. 또한 종말론적인 심장이기도 하다. 이 시대와 지금 이 시간은 큰 불안정과 혼란의 때이다. 믿음은 모호하고, 희석되고, 타협되었다. 낙태라는 죄는 세상의 미래를 위협하는 '흑사병'과 같다."
"그러므로 나는 좋은 선교사로서 강한 믿음의 남은 무리를 형성하여 내 심장의 피난처에서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 내가 마리아 군대를 형성했듯이, 지금은 거룩한 믿음의 남은 무리를 형성하고 있다. 너는 알려지도록 어둠 속에서부터 나올 것이다, 나의 딸아."
"선교 사도들은 기도를 통해 남은 무리를 퍼뜨리고 강화할 것이다. 거룩한 사랑의 길은 그들의 법규가 될 것이다. 이 길이 그들을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녀는 작은 꽃을 함께 가지고 계시다. "기억해라, 나의 딸아, 수도원을 떠난 적이 없지만 선교사들의 수호성인이 된 성녀를 말이다. 그분은 너를 도울 것이다."
"너는 지금 요한 바오로 II 아래에 있는 믿음의 남은 무리를 확실히 따라야 한다. 그래, 믿음은 이미 조각나 있다. 강하게 있어라. 내가 너를 보호하고 네 믿음을 보호할 것이다." 그녀는 떠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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