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5월 9일 월요일
네 영혼을 봐라. 그것은 너에게 소중한 것이다. 모든 것이 너로부터 빼앗길 수 있지만, 너의 영혼만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그건 내게 속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의 영원한 존재이다. 절대 너희 영혼을 잃지 마라. 나의 심장으로 와라. 나의 심장은 온통 너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결코 끝나지 않을 영원한 사랑 안에서 나 자신을 소모한다. 내가 항상 함께이기 때문에 끝없이 자유롭게 지내렴. 무궁무진한 자비로 인해, 나는 모든 사람들을 바라본다. 나는 속죄를 구하는 영혼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들을 구하고 싶고, 설령 마지막 순간에라도 그렇게 하고자 한다.
성경을 많이 읽어라. 그래야만 너희가 영생에 합당해질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제를 배우렴. 모든 민족에게 가르치고 그들에게 사랑을 가르쳐라. 하나님의 사랑이 클수록 이웃의 사랑도 커진다. 만약 네 예수님께서 너에게 무언가를 말씀하신다면, 그것은 내면적으로 너를 감동시키고 홀로 남겨둘 것이다. 결코 너를 불안하게 만들거나 공격적으로 만들지 않을 것이다. 공격성은 악에서 비롯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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