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5월 13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결혼 서약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모든 결혼 서약 속에 세 번째로 함께한다. 나는 모든 부부의 사랑 안에서 활동한다. 이것이 가장 큰 사랑이다, 나의 신성한 사랑 안에서 아이를 받아들이는 것. 오늘날 불행하게도 모습이 다르다. 나는 순결만을 사랑한다. 오직 나의 순결 속에서 너희 자신을 맡겨라, 그러면 결혼 생활에서 최고의 행복을 경험할 것이다. 내가 이 성적인 사랑을 주었다.

내 어머니를 붙잡고 그분께 당신 자신을 바쳐라, 그러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창조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사랑을 남용하는 사람들은 불행해질 것이며 모든 종류의 혼전 관계는 나의 거룩한 계명에 어긋나고 너희가 내 참회 성사례를 받으러 와야 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다시 이러한 심각한 죄를 짓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사탄에게서 온 것이다. 그러면 사탄이 이 사람들을 즐긴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이제 조용히 기도해라.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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