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8월 11일 목요일

1994년 8월 11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온통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 당신님의 주위에 밝은 빛이 있고, 거룩한 심장으로부터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존재와 인내심에 용기를 얻는다. 지금 나와 함께 돌 마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우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고맙다. 너희들의 기도가 소중하다.” 이제 당신님의 심장으로부터 빛으로 된 십자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얘들아, 오늘 밤에 죄는 현재 순간에만 저질러진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깨닫고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이 거룩한 소유 안에서 모든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을 하느님께 바쳐 너희의 심장을 성스러움에 봉헌해라. 얘들아, 나는 영원히 너희를 사랑하고 있다." 당신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시고 사라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