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5월 1일 월요일

1995년 5월 1일 월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당신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보라색, 분홍색 그리고 하얀 광선이 뿜어져 나옵니다. 그녀는 몸을 숙이며 말씀하십니다: "오늘 엄숙하게 너희에게 말한다. 세상은 점점 더 시련의 계절로 깊이 빠져들고 있다. 이것은 신에 대한 인간의 불성실함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세상으로부터 보호하시는 손길을 들어 올린다. 악이 증가함에 따라 내가 예언했던 파국적인 사건들은 심각성을 더할 것이다. 만약 마음들이 하느님께 돌아가지 않고 이러한 사건들에 대해 그분의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곧 그분의 손은 완전히 거두어들여질 것이다. 이전에는 시련의 봄에 있었지만 지금은 가을로 다가가고 있다. 겨울이 오면, 하느님의 임재는 세상에서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마음들은 악에게 사로잡힐 것이며 나의 너희에게 전하는 말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이 내가 계속해서 너희와 세계 곳곳의 많은 사람들을 방문하는 이유이다. 시간은 다하지 않았고 은총은 여전히 마음을 고취시키고 변화시키고 있다. 내 아이야, 계속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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