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7월 23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사랑한다, 정말로 사랑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은 너희를 모든 은총으로 보존하고 있단다.

얘들아, 다시 한번 부탁할게, 나에게 마음을 열어줘라. 걱정하는 그리고 사랑스러운 어머니로서 나는 매일 아이들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로 초대하러 온다.

너희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살아가라고 부탁하려고 왔다, 얘들아! 나의 메시지는 선반에 꽂아두는 것이 아니라… 나의 소망을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아이들을 사랑과 평화, 그리고 거룩함으로 이끌고 싶다.

저는 마리아요,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입니다. 저는 너희 어머니이고, 평화의 어머니란다!

얘들아, 너희 마음이 평화로 가득 차기를 원한다, 그리고 너희 마음이 평화를 주는 근원이 되어서 평화가 없는 사람들이 생명수, 즉 예수님을 찾게 하길 바란다. 나는 항상 내 아들 예수를 너희에게 가져오러 온단다! 나의 사명은 얘들아, 매일 너희에게 예수님을 드리는 것이란다! 그러므로 겸손함과 사랑으로 묵주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너희 마음속에 예수님이 태어나게 할 것이다.

정화된 마음으로,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성미사에 가거라! 거기서 얘들아, 예수가 너희 마음속에 태어날 것이고, 너희 기쁨은 완전해질 것이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손을 잡고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하느님으로 가는 길로 이끌고 싶다! 얘들아,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에 자신들을 봉헌하고 성심께의 헌신을 새롭게 하거라!

나에게 '예'라고 말한 모든 사람들에게 매일 묵주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세상은 지금처럼 많은 묵주기도가 필요했던 적이 없었다!

나는 성부, 그리고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축복한다.

사랑해!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두 번째 발현

"- 얘들아, 새로운 시간 동안 너희를 나의 선하심으로 채우고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빛을 주고 싶다.

다시 한번 나에게 마음을 열어줘라, 그래서 사랑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청한다.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이 엄청나다는 것을 이해하고 너희의 심장을 변화시키고 나의 은총으로 채우기 위해 너희 마음을 나에게 주어야 한다.

기도와 회개를 늘려라, 얘들아, 그래서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승리가 가능한 한 빨리 이루어지도록 서둘러라! 세상은 엄청난 파괴와 죄의 길을 걷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지금처럼 많은 묵주기도가 필요했던 적이 없었다!

기도해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묵주기도를 해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에 대한 봉헌을 새롭게 하고 성심께 자신들을 봉헌하라.

나는 성부, 그리고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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