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7월 26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 마음이 평화의 오아시스가 되기를 바라며, 내가 진정으로 너희 마음에 머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평화를 가지고!
사랑과 인내심을 가지고 묵주기도를 해라, 얘들아. 내 은총 안에서 너희 온 마음을 변화시키고 싶어!
나는 평화의 어머니이고, 모든 이들의 어머니가 되고 싶다! 언제나 나의 자녀들이 되어라. 그러면 내가 나의 망토로 너희 마음에 덮어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두 번째 발현
"- 얘들아, 오늘 나는 사랑의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나의 은총으로 너희에게 닿아 너희가 나의 사랑을 이해하도록 도우고 싶다.
얘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내 티 없는 마음으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지? 각자의 삶에서 이루어야 할 계획이 많지만, 나에게 '예'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변화시키기 위해 나의 은총 안에서 너희 마음에 맡겨야 해!
얘들아, 만약 너희 마음이 내 것이 아니라면 하느님께 겨우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하느님으로 인도하는 다리이다! 그들이 삶의 강을 건너고 싶어하더라도 다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건너지 않으려 한다면 다른 쪽 해안에 도달할 수도 있지만, 가라앉는 위험이 있고, 견디지 못하고 다른 쪽에 도달하지 못하는 위험이 있다.
마찬가지로 나를 제쳐두고서도 여전히 하느님께 다가가려는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매우 어려울 것이다. 위험은 더 커질 것이고, 지연될 것이다! 난파는 거의 확실할 것이다.
나와 함께 하느님으로 걸어가는 자는 더 빠르고 부드럽게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도착할 것이다! 나는 다른 쪽 해안에 길과 진리와 생명을 보여주는 다리이다, 바로 예수이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다리를 건너기 위해서는 표지판이 열려야 하고 초록불이 켜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내 표지판은 성모기도이다. 예수를 만나기 위해 내 마음인 축복받은 다리를 건너려면 성모기도를 해야 한다. 묵주기도와 함께 나의 모든 은총이 가능해질 것이고, 확실히 예수님의 길에 도달할 것이다.
사랑으로 매일 성모기도를 계속 해라, 얘들아. 특히 목요일에는 축복받은 성체를 경배하고 진실되고 진심 어린 신앙과 겸손한 마음으로 영성체하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잠시 멈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라!"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