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4월 5일 목요일

천사의 평화 메시지

 

마르코스야, 오늘 너에게 하늘에서 온 천사로서 전하러 왔어.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성 요셉의 세 분 심장은 네가 그분의 가장 거룩한 생명의 책들을 이곳으로 가져온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하고 계셔.

네 행동이 삼중의 공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렴:

- 이런 것들이 너에게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믿고 전파하는 것;

- 이 계시가 교회와 인류에 의해 묻혀 있으므로, 숨겨진 그것들을 꺼내 세상에 전달할 것;

- 부유함이나 물질적인 재산이 없어 '신성의 도시GOD' 책을 살 수 없고 가난하지만 애쓰고 펼치고 싸워 이곳으로 가져왔으며, 여기서 온 세상을 향해 갈 것이다.

그러므로 기뻐하렴. 왜냐하면 너는 하늘과 땅의 지극히 높으신 여왕에게 매일 축복을 받을 것이며 영원히 그녀에 의해 인도받고 보호받고 사랑받을 테니까. 사탄과 모든 지옥은 이 책들과 그리고 너에게 격노하고 있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네 곁에 있을 것이다, 언제나.

어제 (1) 본 환상은 앞으로 성소가 어떻게 될 것인지의 예언적인 발표였어.

이곳은 (2) 진정으로 어머니GOD's 신성의 도시이자 천사들과 성자들의 하늘 정원이 될 것이다.

이 '신성의 도시GOD' 책들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지면 낙원의 입구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말해주렴. 왜냐하면 읽고 실천하는 사람은 반드시 구원받을 테니까".

참고:(l) 이것은 4월 5-6 밤에 현현 성소에서 내가 본 환상이야. 거의 자정 무렵 다른 작은 마리아 노예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 갑자기 나는 매달 7일에 거행되는 큰 만찬이 열리는 작고 언덕 꼭대기에서 위쪽부터 아래로, 거대한 하얀 교회 형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는데 탑 꼭대기에 아름다운 파란색 십자가가 달려있었고 너무나도 아름답고 경이로운 빛을 발산하여 심지어 신비롭게 느껴졌어. 그러자 나는 그 탑에서 멋진 종소리를 듣고 보는 것이었어. 그런 다음 두 개의 크고 동일한 기둥들이 그 큰 교회 주위에 형성되어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성소에 지어지고 있는 예배당의 방향을 바라보니 이미 완성되었고 아름다웠으며 우리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인 그녀의 옷 색깔인 푸른 회색 지붕이 있었고 온통 하얗게 빛났어. 내가 본 것은 눈부셨지. 그러자 나는 분수대 쪽으로 시선을 돌려 그것이 우리 여왕에게 바쳐진 헌금과 공물로 뒤덮여 있는 것을 보았는데, 더 위를 올려다보니 그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는 다른 건물들이 있었어.

나는 친구들에게 종소리가 들리는지 내가 본 것들을 보고 있는지 계속 물었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어. 나는 내가 보는 것을 가리키며 계속해서 보여주었지만,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고 했지.

그런 큰 것들 쪽을 바라보던 중 갑자기 성소 입구에서 노래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고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이었어. 나는 더욱 주의 깊게 살펴보니 나를 향해 다가오는 많은 사람들이 보였고, 그들을 만나러 갔지. 친구들도 따라왔어. 내가 그들에게 도착했을 때, 그들의 옷은 우리와 달랐는데 특히 머리에 일부가 쓰고 있는 일종의 "모자" 때문에 그랬고 곧 브라질 출신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어. 나는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하는지 물었고, 그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는데 매우 놀랍게도 그래. 그러자 나에게 그룹의 지도자로 보이는 한 사람이 "우리는 러시아에서 왔고 이곳에 와서 여기에 나타나 우리 나라를 구원하신 위대한 GOD's 어머니께 인사하고 감사드리기 위해 왔다"라고 말했어.

그러자 나는 외쳤다, “내GOD! 러시아에서? 하지만 여기 주변 사람들도 모르는 우리 여왕이 여기에 나타난 것을 어떻게 그렇게 빨리 알았지?" 그는 대답했다, "하지만 당신은 모르십니까? 온 세상 사람들이 이미 이곳에 왔고 우리는 가장 늦게 도착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그가 나에게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해의 이름을 말했는데 환상 후 완전히 잊어버렸지만 마지막 숫자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몰랐기 때문에 더 이상 2009년, 2019년, 2029년이었는지 알 수 없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이미 이곳에 왔습니다!"라고 계속했지.

나는 멍하고 기절한 듯 말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 그러고 나서 그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며 성지에 오신 것을 환영했고, 그때 그들의 우두머리가 다가와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셨지. 다른 사람들이 노래하는 동안 나도 그에게 가서 안으려고 했을 때 갑자기 그 사람이 사라지고 함께 온 사람들도 모두 사라졌어. 주변을 둘러보니 친구들과 단둘이 남았더라고. 내가 그들에게 아까 왔던 사람들 봤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대답했지. 뭐라고 말한 것도 들었는지 묻자, 내 말이 전부였다는 거야. 그때서야 나는 성지에 대한 미래의 환상을 본 것이라는 걸 깨달았어. 하카레이에 있는 현현 성지의 미래를 보여주시는 거였고, 하느님께서 이렇게 조금씩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주시려는 거였지. 주변을 둘러보니 웅장했던 교회는 사라지고 예배당은 평소 모습 그대로였어. 우리는 그에 대해 한참 동안 이야기했고, 나를 포함한 친구들의 마음도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했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행복이었지.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그때 느꼈던 똑같은 행복감을 느껴.

어떻게든 언제든 하느님, 우리 주님이자 성모 마리아께서는 나와 이 성지를 위해 좋은 일들을 준비해두셨다는 걸 알아. 그리고 기도하고 기다릴 거야. 하느님께서 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도 알고 있어. 그분을 믿어. 그분과 성모 마리아를 믿으며 아무것도 이해하거나 알지 못해도 "네"라고 말할 거야. “네”. 언제나 “네”!

이 모든 일이 끝난 후, 우리는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참고: (2) 여기서 평화의 천사는 하카레이에 있는 예수와 마리아 현현 성지를 의미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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