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대림 제2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독서에서 성 요한 세례자는 사막에서 나의 선구자이시다. 그분은 내 탄생인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내가 세상에 오기 위해 사람들을 준비시키셨고, 후에 하느님의 왕국이 가까웠음을 선포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윗 임금의 고향 베들레헴에서 나의 도래를 보기 위해 성경을 읽어야 한다. 그들은 또한 처녀가 아기를 낳으리라는 것을 들었는데, 이는 바로 내 복되신 어머니이시다. 대림 초기의 이러한 일요일은 내가 인간으로 세상에 강생했을 때 이루어질 모든 이전 예언들을 상기시킨다. 나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복음 말씀을 주고 너희 죄를 위해 죽는 것이었다. 내가 죽던 날에는 큰 지진이 일어나 성전 휘장이 둘로 찢겼다. 내 십자가가 놓였던 곳 아래에 있는 성묘 교회에서도 그 결과를 볼 수 있다. 성 요한 세례자의 말씀으로 나의 도래를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환난의 때가 시작되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려왔고 피신처와 배낭들을 준비했다. 지금은 편안하게 살아가지만, 너희에게 닥칠 박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할 것이다. 내 천사들의 보호 없이는 너희 중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서로를 도와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랑으로 가득 찬 그리스도인 공동체로 살아갈 것이다. 믿음 안에서 나를 신뢰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을 모두 갖게 될 것이다. 환난으로 이어지는 사건들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 계엄령이 선포되면 피신처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 머물면서 온갖 환난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의 기도 생활은 매우 간절해질 것이고 많은 이들이 믿음 때문에 순교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믿음을 위해 순교한 자들은 하늘에서 즉시 성인이 된다. 이러한 때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 안에 평화를 유지하라. 내가 너희를 돌보아 주겠다. 심판의 경고가 있기 전에도 복음을 선포하려고 나를 따라오너라. 많은 이들이 믿음에서 멀어졌으니,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도 용사들이 필요하다. 이러한 사건이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되면 기뻐하라. 나의 재림이 곧 다가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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