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성 암브로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외국에서는 신선한 물을 구하기 어렵다. 어떤 이들은 깊은 우물을 이용하거나 집으로 가져오기 위해 먼 거리를 걸어야 한다. 좀 더 문명화된 나라에서는 수도관이 연결되어 있는 것에 익숙하다. 마시기도 힘든 물을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목욕하고 옷을 빨래하는 것은 꿈도 못 꾸지. 대림 시기에는 또한 영혼을 믿음으로 이끄는 세례의 상징이기도 하고, 성 요한 세례자는 죄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고해성사를 받으려고 노력해서 네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도록 해라. 내 성사로 나의 은총을 받았으면 너희도 이사야가 새로운 삶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듯이, 나 안에서 기뻐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피난처로 가는 길에 보이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믿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 환상 속에서 너희의 사라짐을 강조하여 나의 기적을 믿도록 돕고 싶다. 악한 무리는 온갖 종류의 전자 감시 수단을 갖추겠지만, 내 기적은 그들의 모든 계획에 맞설 것이다. 내 천사들은 길에서도 그리고 피난처에서도 너희 주위에 보이지 않는 장막을 드리울 것이다. 집을 떠나기 너무 늦어버린 사람들은 나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포획될 수도 있다. 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해라, 하지만 네 천막과 담요와 배낭을 가지고 즉시 출발해서 잡히는 것을 피해야 한다. 밤에 어두운 옷을 입고 떠나면 악한 무리를 피해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 악이 지배하는 것처럼 보여도 계속 나를 믿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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