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가 창세기대로 땅과 나머지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는다. 빅뱅 이론을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별들을 이루기 위해 모든 수소가 어디에서 왔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나는 만물의 제1원인이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는 마태복음에 따라 아브라함부터 성 요셉까지 내 족보를 보고 있다. 누가복음에는 성 요셉부터 내가 창조한 최초의 인간, 아담까지 모든 세대가 보인다. 너희는 또한 다윈의 진화론도 보았지만, 돌연변이가 염색체 수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만약 진화가 사실이라면 여전히 동물들에게 변화가 나타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창조했기 때문에 염색체 수가 급증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론을 옹호하는 과학자들은 대부분 나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이다. 나는 너희의 탄생에서 매일 기적을 베풀며, 내가 각 아기의 영혼에 생명의 정신을 불어넣는다. 인간이 삶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고, 현실에서 무엇인가를 설명할 수 없을 때 증거가 없는 이상한 이론들을 발전시킨다. 이것이 너희가 빅뱅과 진화론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내 신자들은 내가 그들의 창조주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나를 창조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와 사랑을 드려야 한다. 나는 모든 인류와 나의 피조물을 모두 사랑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십자가에서 죽기에도 충분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고 딸이기 때문이다.”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는 아하즈 왕이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불리우리라’라고 말했을 때 내 강림에 대한 예언을 보고 있다. 복음에서 너희는 성 요셉이 약혼자가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알고 난 후의 딜레마를 보고 있다. 그는 조용히 그녀와 이혼하려고 했지만, 천사가 꿈속에서 내가 나의 축복받은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성령의 힘으로 잉태되었다고 말하며 그에게 왔다. 천사는 그에게 마리아를 그의 집으로 데려가라고 촉구했고, 그렇게 했다. 성 요셉은 우리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내 양부여야 한다.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구원 계획에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광야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먹던 만나가 미사 때 너희 모두와 나누는 나의 성체이며, 내 복된 성찬을 숭배하는 것의 전조였다. 나는 칼바리오 산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죽었고, 내가 축복받은 제병 안에서 실제 존재로 너희에게 사랑을 나눈다. 너희가 감실 속의 나의 제병을 바라볼 때 각자 나누는 내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미사와 숭배에 올 때는 나와 함께 있는 사랑하는 분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 믿음과 나를 향한 사랑을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공유해야 한다. 사랑은 완전히 감사받기 위해 공유되어야 한다. 너희가 자신처럼 나와 네 이웃을 사랑할 때, 나는 너희를 내게 인도하기 위한 나의 계명을 살고 있는 것이다.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순수한 영혼으로 나와 가까이 지내면 끊임없이 나의 사랑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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