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18일 일요일
2016년 12월 18일 일요일

2016년 12월 18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성 요셉은 내 약혼자를 아내로 맞이할지 망설였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미 나를 임신하고 계셨기 때문이다. 천사가 꿈에 나타나 나의 복되신 어머니가 성령의 힘으로 나를 잉태하셨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도 어떻게 아이를 갖게 될지 이해하려고 노력하셨는데, 성 가브리엘이 그분께 내가 태어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는 항상 하느님과 당신의 계획에 순종하셨고 즉시 ‘승낙’을 보이셨다. 임신하신 후에는 비판이나 돌팔매질의 위험이 있었지만, 성 요셉으로 보호해주셔서 나의 구원 계획은 계속되었다. 그러니 성 요셉과 나의 복되신 어머니는 모두 당신의 뜻을 따르기 위해 위험을 감수했지만 그분들은 자유 의지로 ‘예’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의 협력과 성령의 힘 덕분에 나는 하느님이시면서 사람이 된 존재로 이 세상에 올 수 있었다. 내 죄를 위한 몸값을 바치려는 당신의 계획으로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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