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십자가의 요한 성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빛으로 가는 터널을 통과하는 이번 여행은 네가 경고를 경험할 때와 죽음을 맞이할 때 같은 경험이다. 내 앞에 왔을 때 나는 너의 삶 동안 했던 모든 좋았던 일들과 나빴던 일을 보여줄 것이다. 그 때는 용서받지 못한 모든 죄에 대해 특별한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인생 검토가 끝날 무렵, 천국이나 지옥 또는 연옥으로 가는 네 삶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된다. 또한 목적지를 맛보고 거기에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경고 후에 너는 더 나은 목적으로 삶을 개선할 기회를 위해 몸속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만약 네가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목적지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죄를 씻기 위해서 자주 고해성사를 받으러 와라. 신성한 자비 주일 요구 사항을 따르면 연옥 시간을 줄이는 전면적인 면제를 받을 수 있다. 환난기에 참석한다면 이것이 네가 땅에서 받는 연옥이다. 기도와 성사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그러면 적절한 때에 나와 함께 천국에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너는 1년 된 차량을 사는 것을 도와달라고 내게 기도했고, 그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랐다. 계획했던 것보다 조금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했지만 여전히 네 가격 범위 안에 있었다. 나는 네 구매를 도왔으니 오늘 차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대해 나에게 감사드려라. 이 밴은 내년 1월 워싱턴 D.C. 생명 행진 때처럼 미래의 운전 임무에 너를 도와줄 것이다. 나는 네 모든 재정적 필요를 제공했으니 내가 필요한 것을 신뢰하고, 그러면 내가 그것을 도울 것이다. 네 피난처는 내 충실한 사람들의 필요를 위해 중요하며, 나에게 ‘예’라고 말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너는 내가 부탁했던 모든 프로젝트들을 성실히 수행했다. 나는 밤새 기도 모임의 세 번째 연습 훈련까지 포함하여 네 노력 모두를 축복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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