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베드로 바릴라를 위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베드로 바릴라의 영혼을 위해 이 미사가 봉헌된 것에 감사한다. 그의 가족은 그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그는 정원에서 자연과 가까이 지내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죽음에 고통받았지만 온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들은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기도로 기억해 주고, 그가 떠오르게 하는 사진들을 주변에 두는 것도 좋다.”
(앤드루 린치 장례 미사) 앤드루가 말했다. “혼자 죽게 되어 슬프지만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시간이었다. 가족과 모든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 나는 진심으로 주님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를 사랑했다. 나와 관련된 친절한 말씀에 대해 신부님들께 감사드린다. 라틴 미사에 참석하는 것을 정말 즐겼고, 장미 기도회를 통해 너희와 함께 기도를 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나는 이제 내 주님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너희의 기도와 미사들에 감사한다. 너무나 사랑하는 주님 안에서 기뻐해라. 모두를 사랑하며, 조문과 장례 미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열왕기상 18장 29-40절을 읽어보면 엘리야가 바알의 사제들에게 제물 위에 불을 내려오게 도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자 엘리야는 내게 그의 제물에 불을 내려달라고 부르짖었고, 나는 그렇게 했고 백성들은 나의 능력을 믿었다. 내가 땅에 왔을 때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은 나를 믿지 않았지만, 나는 희생양이 되었고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죄와 죽음을 이기기 위해 다시 일어섰다. 이제 모든 미사에서 사제는 빵과 포도주를 내 몸과 피로 성별한다. 너희가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합당하게 나를 받아들일 때마다 나는 나의 실제 존재를 너희와 함께 한다.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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